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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뿐 아니라 4계절, 매일을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2022.06.18 - [굿코치 일상정보] - 사계절 피부 관리_ 1. 자외선 차단제의 특성
사계절 피부 관리_ 1. 자외선 차단제의 특성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름 무더위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실 겁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 일명 선크림을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자외선 차단제는 4계절, 1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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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의 특성을 알아보았다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우리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일까요?
일단 좋은 것을 샀으니 얼굴에 가득 바른다!
기초 화장품을 바르고 마지막으로 발라준다!
얼굴에 바르는 것을 몸에도 발라준다!
.... 사용자마다 자신만의 사용법이 다르게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왕이면 좋은 제품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Tip을 알아둔다면 훨씬~ 좋겠지요!
자외선 차단제 사용 용도별 분류
1. 일상생활 중 피부보호: 외출을 하거나 등산, 운동 등의 일상생활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는 기회가 많은 경우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는 제품을 민감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 휴가 시 피부 보호: 스키장, 백사장, 해변 등은 자외선 반사율이 높은 곳이므로 자외선 차단제 선택 시 차단 기능이 높은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레저, 스포츠 용 자외선 차단제가 있으니 필요시에 선택해주세요.
3. 광과민증 예방: 피부과에서 광과민증 진단으로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을 권장받았다면 의사와 상담 후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4. 선탠: 피부의 색을 엷은 갈색으로 만드는 선탠이 목적인 경우, SPF 지수가 낮고 자외선 A 차단 효과가 적은 제품으로 선택해주세요.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
1. 노출 예상 시간 및 자외선 강도, 활동 종류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민감한 피부에는 SPF지수가 높은 것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상담을 통해 피부에 맞는 타입으로 선택해주세요.
2.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15분 전에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 모두에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UV 기능이 있는 양산을 함께 사용한다면 2차 차단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피부에 바를 때, 너무 적게 또는 너무 많게 바르지 않고 설명서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충분한 양을 피부에 꼼꼼하고 골고루 발라줍니다.
4.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옷에 의해 지워지므로 2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외출 후에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집안이나 사무실 등 실내 활동 시: SPF 10 전후, PA+ 이상
2. 외출 등 실외에서 간단한 활동 시: SPF 10~30, PA++
3. 스포츠 등 일반 야외 활동 시: SPF 30, PA++ 이상
4. 등산, 해수욕,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SPF 50+, PA+++
5. 야외 물놀이 시: 내수성 또는 지속 내수성 표시 제품
-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기능성 화장품'표시가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주세요.
- 자외선 차단의 목적으로 외용으로만 사용해주세요.
- 사용 후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와 상담하세요.
-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사용 시,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만약 눈에 들어갔다면 물로 충분히 씻어주세요.
- 6개월 미만의 영아는 피부가 얇고 외부 물질에 감수성이 높을 수 있으니 필요한 경우 의사와 상담해주세요.
- 내용물의 색상이 변하거나 층이 분리되는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제품 사용을 중지해주세요. 개봉 후 오래된 제품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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